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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 사용하자! ::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기름의 종류!
    ✔ INFORMATION 2018.10.11 14:57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오늘 제가 포스팅할 정보성 포스팅은! 음식 조리에 사용하는 기름의 종류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을 기획하게 된 이유는 명절 선물세트를 받은 이후에 문득 든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명절 선물세트로 식용유 참 많이 받는데, 카놀라유, 요리유, 포도씨유 등 다양한 종류에 대체 무슨 차이길래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 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알고 사용해야 독이 되지 않는 기름의 종류 !! 

    삐삐도 공부할 겸 해서 포스팅으로 정리해봅니다 :) 

    1. 요리에 사용하는 기름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기름은 크게 동물성 기름식물성 기름으로 나눠지는데요! 

    먼저 본 개념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 동물성 기름 : 동물로부터 얻은 기름

                      돼지기름, 닭기름, 오리기름 등 동물로부터 나온 기름을 뜻하며 동물의 젖에 든 유지방에서 얻은 기름은 버터라고 부른다. 


    ✔ 식물성 기름 : 식물로부터 추출한 트라이글리세라이드를 일컫는다. 

                      옥수수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을 식물성 기름이라고 일컫는다. 


    -> 이외 요리에 사용되지 않는 기름은 광물성 기름이라고 분류합니다. 


    2. 식물성 기름


    요리에서 사용되는 기름 중에서도 식물성 기름이 건강에 좋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식물성 기름은 항목 1에서 언급한 듯이 종류가 워낙 다양해, 어떤 요리에 어떤 기름을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거나 요리법이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삐삐는 이번기회에 정리 해 보다 건강한 기름 사용 해보려고 합니다. 



    기름의 종류에 따라 나누어 용도를 정리하기 전! 발연점이라는 개념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 발연점이란 ? 

        - 기릉믈 가열할 때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즉, 타는 온도를 뜻함 


    ✔ 발연점과 기름의 관계? 

        -발연점이 낮은 기름은 직접 섭취, 발연점이 높은 기름은 가열용으로 사용


     발연점이 낮은 기름을 가열하면? 

    - 발연점이 낮은 기름을 가열하게 되면, 발암물질 중 하나인 알데하이드가 증가하여 

    심혈관 질환, 암,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튀김 요리할 때 필요한 온도는 섭씨 180도 이상.    



    1) 올리브유 

    - 올리브유는 등급에 따라 용도와 발연점이 나누어짐

    - 엑스트라 버진 > 버진 > 퓨어 > 파인 버진 > 세미 파인

    - 엑스트라 버진이 가장 등급이 높은 기름이며 이는 올리브에서 압착한 오일로 생으로 먹기 적합

       녹색빛을 띄며 향이 좋다, 또한 샐러드나 무침, 빵을 찍어먹는 용도로 좋다. 

    - 엑스트라 버진 오일로 튀김요리를 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 퓨어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190도 이상인 기름으로 볶음과 튀김에 적합


    2) 카놀라유 

    - 비교적 저렴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름

    - 발연점이 높아(250도) 튀김, 부침, 볶음 등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음

    - 드레싱, 소스, 샐러드류에서 사용, 볶음이나 튀김에도 적합   

    - 에루스산을 포함하고 있어 심장질환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 수치가 가장 낮은 기름 중 하나

    - 유채씨에서 채유한 기름으로 담백하고 좋은 향

    - 튀김요리 사용 시 바삭바삭한 식감을 연출 가능 


    3) 들기름

    - 발연점이 130도 이하로 생으로 먹으면 좋은 기름

    - 쉽게 산화한다는 단점이 있어 소비기한이 짧고 보관 시에는 빛을 차단해주는 어두운 병에 보관해야 함

    - 오메가 3 지방산 중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해 알레르기 예방과 눈 건강에 좋음



    4) 콩기름

    - 향이 없고 발연점이 높아(220-240도) 튀김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

    - 오메가3 지방산 비율이 비교적 높고 콜레스테롤이 없으면서 동시에 토코페롤 함량이 높아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함

    - 다른 기름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알파리놀렌산이 함유


    5) 옥수수유

    - 발연점이 높아(270-280도) 조리시간이 길어지는 요리에도 사용 가능

    - 볶음, 부침, 튀김 조리에도 사용가능

    - 보존성이 좋고 빛에도 안정적이라 드레싱, 마요네즈, 과자, 스낵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6) 포도씨유

    - 발연점이 높은 기름(224도)

    - 포도씨에서 채유하여 향이 강하지 않고 한식과 궁합이 좋음

    - 튀김 등 고온 조리에 적합하고 그 외의 조리에도 모두 사용 가능

    - 리놀레산, 올레산, 카테킨, 비타민 E가 풍부

    - 기름향이 없어 튀김을 조리하게 되면 담백하게 조리할 수 있음 


    7) 해바라기씨유

    - 해바라기에서 채유하여 발연점이 높음(240도)

    - 튀김 및 모든 조리에 사용 가능

    - 오메가6 지방산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 E와 토코페롤 함유


    8) 참기름

    - 발연점이 낮은 기름(160도)

    - 쉽게 산패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햇빛에 약한 기름, 그늘진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음

    - 가열 시 참기름 특유의 풍미가 사라져 생으로 먹거나 조리가 끝난 후 추가 해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

    - 리놀레산,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9) 쌀눈유

    - 발연점이 높은 기름 (250도)

    - 쌀눈과 쌀겨에서 추출한 기름, 미강유, 현미유라고도 부른다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는 식물스테롤 함량이 기름 중 가장 높은 편.

    - 곡물향이 많이 나고 부드러워 요리 질감을 살려준다.

    - 볶음요리나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하면 좋음



    3. 정리


    항목 2에서 기름 종류별로 용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기름을 사용하기 전 발연점을 확인하시고 용도별로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올리브유 같은 경우는 등급별로 발연점과 용도가 다르니 꼭 사용하시려고 하는 올리브유의 등급을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 :) 


    이상 삐삐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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