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고 파리의 레스토랑 10243 리뷰다 ㅇㅅㅇ 얼굴은 블러도 하고 모자이크도 하고 스티커도 붙였다. 블러를 너무 많이이 하니까 얼굴이 새까매지는군. 처음안 사실 ㅎㅅㅎ !
파리의 레스토랑이 내 첫 레고 모듈러 입문작이었다! 구매는 잠실 롯데 토이저러스~~~ ㅎㅅㅎ
넘 신나서 인증샷까지 남김ㅎ 뭔 생각이었지 ㅎ
가격은 아마도 정가 주고 샀을거다.. 209,900원 ㅠㅠ 따흐흑
3개월 할부 그었다~ㅎㅎㅎㅎㅎ 2469 피쓰가 첫 입문작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깐 좀 미련했던것 같기도..ㅎㅎ...
처음 접해보는 모듈러는 충격이었다. 브릭은 왜케 많으며 설명서만 3권인가 그랬는데.. 충격쓰 ㅎ 4권이었나? 가물가물
근데 신나서 하루만에 다할거라며 방방뛰었던 기억이 난다ㅠㅠ
신나서 2층까지 올리고 사진찍었다 ㅇㅅㅇ.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블로그 할줄 알았다면 바닥판부터 다 사진 찍어뒀을건데.. 힝
뭘 보여주고싶어서 사진찍어둔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첨부함ㅎ
파리의 레스토랑 제품은 넘 아기자기하고 손맛이 좋기로 레고인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다 . 한번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듯 ㅠㅠ
모듈러 입문작으로 추천 추천!!
꺄 귀여운것.. 오토바이ㅠㅠ 넘 깨알 디테일 아니냐ㅠㅠㅠㅠ 엉엉 완전 귀엽
이건 뒷모습! 쥐새끼 피규어도 귀엽고 완전 귀엽다. 앗 가로등 하나가 기울었네요..ㅎ 사진찍고 나서 세웠음..
마지막으로 지금은 장식장 안에서 먼지와 싸우고 있는 모듈러 보고가세요.. 비싸긴 하지만 전시해놓으면 이뻐서ㅠㅠㅠ 나는 모듈러에 빠져버렸따.. 파리의 레스토랑이 그 스타트를 끊은 것...★ 모두들 돈벌어서 모듈러 하세요
돈되면 레고 ㅇㅅㅇ 안되면 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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