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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도
    ✔ INFORMATION 2017.05.22 13:08

    청산도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청산도는 완도여객선 터미널에서 19.7KM를 배를 타고 5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수 있는 섬이다.

    TV나 인터넷에서 많이 봤듯이 슬로시티, 휴양시티로 유명한 청산도는 배를 타는 것 부터 기다림의 연속이다ㅠㅠ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여행객이라면 더더욱 기다림의 시간은 길어질 것이다.

    우선 완도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면, 청산도 배 타는 곳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줄을 서야하는데, 운이 좋다면 1시간 이내, 사람이 많다면 3~4시간은 기본 기다려 줄을 서야한다. 따로 예매도 되지 않고, 선착순이라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지만 청산도 쪽에서는 시정할 계획이 없어보임ㅎ

    출처: http://www.cheongsando.net/

    청산도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2017년 05월 배시간표이다. 선박명에 적힌대로 배 종류에 따라 탈수 있는 차량 숫자가 정해져 있으니 정말 그야말로 복불복이다ㅠㅠ

    꼭 챙겨와야 하는 것은 신분증! 애기들은 건강보험증! 이마저도 없다면 등본 혹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완도여객선 터미널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있긴 하지만, 발급 대기 줄도 길고, 어떨땐 기계 고장이라는 이유로 발급이 되지 않으니 사전에 준비하길 바란다 ㅇㅅㅇ.

    또한 청산도에는 그 흔하디 흔한 편의점이나 슈퍼, 또는 큰 대형 마트가 없다. 농협 하나로 마트 1개 뿐이니 완도에서 미리 필요한 것을 사서 들어가자! ( 완도 농협 등 큰 마트가 있음)

    관광객들도 많고 등산객들도 많아서 질서같은건 바라면 안됨ㅎ 진짜로; 사람에 치이고 사람에 밀려서 다녀오는 기분이다.

    그래도 들어가면 이런 불편함과 힘듬을 다 잊게 만들어주는 풍경이 우릴 반겨주니 너무 좋다!

     

    조금 삐뚤지만 그래도 이쁘니깐 뭐..

    날씨는 안좋아보이지만 그래두 뭐..

    차 타고 지나가면서 찍었지만 뭐 어땨요?

    너무 이쁜 동네다.

    청산도에는 내부 순환 버스가 다니는데, 순환 버스 코스 중 한곳이 이 진산리 인듯 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여기서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사진찍고 하더라고;

    모래해변이 아니라서 걷기는 힘들지만 그래두 좋다

    색감이 이뻐서 넣어봄 ㅎ

    청산도가 슬로시티로 유명해서 사람들은 차를 완도 터미널에 두고 들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청산도 섬이 작고 걷기 좋다며, 슬로길이 형성되어 있다고 광고 하기때문에 걷는 힐링 여행을 하려고 많이들 찾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걷는 여행은 비추..

    슬로길이라고 만들어 놓은 길이 그냥 차들이 다니는 도로다. 인도도 없고..

    왕복 2차선 길이긴 하지만 섬 특성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 커브길 같은 경우 너무나 위험해보였고ㅠㅠ

    관광버스나 순환버스 등 큰 차들이 많아서 매연도 매연이지만 목숨 걸고 걷는 것은 비추한다..!

    유채꽃 길이라던지, 서편제 길 등 많은 관광명소도 있어 보였지만 나는 순수 쉬러 다녀왔다.

    맛있는걸 먹고 좋은 공기를 마시는 그런 여행!

    그런걸 하기엔 정말 좋은 곳인 청산도. 그렇지만 걷는 여행은 하지말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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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군 청산면 부흥리 | 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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