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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칠곡 맛집 :: 오리불고기가 맛있는 양지토담집 후기!
    ✔ FOOD 2019.03.11 14:19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이번주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맛집은 ~ 대구 칠곡 관음동에 위치한 양지토담집이라는 곳이에요. 


    삐삐네 집과 가까워서 외식을 종종 하러 가곤 하지요! 또 개별로 식사를 하는 공간이라서 더욱 좋구요 ㅎㅎ!!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릴게요 :) 




    양지토담집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로 179-35

                              관음동 135

    ☎ 053-312-3995

    🕑 매일 11:00~22:00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했어요~ 

    가게 앞 넓은 공터를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어서 주차에 걱정 없답니다 :) 

    그치만 위치가 조금 외진 곳이라, 대리운전이 잡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용 ㅎㅎ!! 



    분명 사진 찍을 땐 선명했는데,, 왜 찍고 나니까 흔들렸는지 아시는분? ㅠㅠ 

    갤10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흑흑 



    옛날 양반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 것 같았어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식당이지요. 



    양지토담집에서 가장 좋은건 ~  이렇게 개별 방갈로(?)식으로 되어 있어서 모임장소나 가족외식 장소로 좋아요! 

    20명까지 동시에 수용 가능한 단체공간도 있다고 안내해주셨어요. 



    메뉴판입니다. 

    오리불고기 부터 오리 훈제, 닭도리탕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평소에 부모님은 닭도리탕을 자주 드신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삐삐가 대구에 온날이니 오리불고기나 오리 소금구이로! 

    불고기를 먹어야 하나, 소금구이를 먹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소금구이 먹다가 불고기 추가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메뉴로 부추전과 해물파전이 눈길을 끌었지만 참았습니다 ㅠ3ㅠ 

    우리 집은 항상 소주파니까 소주 한병 주문하기 ^^



    맛있는 상차림이 얼마 지나지 않아 차려진 모습! 

    고기를 쌈으로 즐길 수 있는 깻잎과 상추, 그리고 기본 김치, 버섯나물, 시금치 나물까지 나왔어요. 

    반찬만 먹어도 공기밥 한 그릇은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은..ㅎㅎ



    아빠가 몇 번 리필해서 맛있게 드신 미역나물, 그리고 무생채, 생마늘이 보이네요~ 

    양념이 모두 강하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없이 식사한 것 같아요. 



    먼저 주문해서 먹은 오리 소금구이에요! 

    오리 훈제와는 또 다른 매력의 소금구이 ~~ ㅎㅎ 

    버섯과 부추는 부족하면 더 주시니 잊지말고 챙겨서 더 드세요,,ㅎㅎ



    지글지글~~ 살도 덜찌는 오리고기라서 더욱 신난다~~^3^ 

    마늘과 버섯도 같이 올려서 맛있게 구워먹었어요!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 들려드리고 싶네욤 흐흐 

    고기 기름이 튀니까 핸드폰이나 옷은 저 멀리 두고 식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오리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 때, 부추와 김치를 올렸어요 +_+ 

    삐삐는 고기먹을 때 부추를 같이 익혀먹으면 고기 잡내도 안나고 얼마나 좋던지요 크크 



    오리고기랑 부추가 궁합 잘 맞는건 다들 아시죠? 크크 

    기름은 쪽 빠지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니 가족 외식메뉴로도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상추에 싸먹으니 느끼함은 전혀 없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소금구이로 4인이 먹기에는 조금 양이 적었어요! 

    그래서 주문한 오리 불고기에요. 남으면 포장되냐며 이것저것 여쭤보고 주문했는데 싹싹 다 긁어먹고 갔다는;;ㅋㅋㅋ



    오리불고기는 조리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요 ㅠㅠ

    소금구이는 구워서 바로 먹을 수 있었지만 오리불고기는 양념도 되어 있고 양이 소금구이보다는 제법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보글보글 오리기름이 올라오고 양념이 진~해지면 이제 먹을 준비 완료 +_+ 

    오리불고기에는 떡도 들어있어서 중간중간 떡 먹는 재미가 있네요 ♪♬



    오리불고기의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 ㅎㅎㅎ 

    볶음밥 2인분 주문하면 직접 볶아주시는데요. 양념을 덜어놓고 볶아주시는데 

    먹어보고 양념 추가해서 간을 맞추면 된답니다. 



    넘 밍숭맹숭해서(?) 삐삐는 덜어놓은 양념을 추가해서 다시 볶았어요 !! ㅋㅋㅋㅋ 

    확실히 볶음밥 윤기가 다르쥬? 크크 

    애기들이 먹기에도 그리 맵지 않아서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관음동에 위치한 양지토담집!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고, 별도의 예약없이도 방갈로를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모임이나 지인들 모임으로

    개별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용 ㅋㅋ 


    닭도리탕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닭도리탕이나 백숙 먹어보려구요!! ㅎㅎ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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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관음동 135 | 양지마을토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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