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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5

올드레고 :: Pizza to go, 6350-1 후기!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삐삐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 취미생활이 있습니다..ㅋㅋ 바로 레고… 코로나 전에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출시 레고만 구매하고, 구하기 힘든 레고(예로 그린그로서 등)은 중국제로 구매해서 소소하게 만족하고 그랬어요.. 코로나 시작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올드 레고에도 눈을 뜨기 시작한 삐삐.. 올드레고는 구매 후기가 많지 않아서 제 컬렉션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Lego 6350-1 // Pizza to go 출시 연도 : 1994 파츠 수 : 135개, 피규어 3개 6350으로 되어있지만 브릭링크 상 품번은 6350-1으로 되어있네요. 6350-2는 피제리아 스티커 품번이네요 ㅎㅎ 6350 제품의 공식 명칭은 Pizza to .. 2023. 12. 16.
레고 10218 크리에이터 펫샵 후기! 이번에 포스팅할 레고는 10218 크리에이터 펫샵이다. 모듈러 제품중에 가장 최근 단종된 제품이고ㅠㅠ 나는 단종되기 전 저렴하게 구입했다! 동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펫샵은 꼭 사야 하는 모듈러 중 하나였다 ㅎㅅㅎ 애완동물샵이라니 기대되지 않냐고..! 두근두근 거기다가 반쪽으로 나누어지는 모듈러 제품이고 3층+옥상으로 이루어져있다! 완죠니 좋은것 지금 현재(170531 기준) 최저가는 23만원~ 최고가 28만원정도로 형성되어 있고 프리미엄은 많이 안붙은 상태다! 살거면 지금 사야해..!!! 브릭 수는 2032 PCS로 적당~한편! 내가 살땐 195,000원에 샀다. 뭐 저렴하게 샀네 박스사진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설명서 사진을 찍어둔것..ㅎㅎ. 왼쪽 건물부터 만들었는데! 중간 조립과정따윈 없다 역시^^ 뒤에.. 2017. 5. 31.
레고 누락브릭 신청하는 방법 레고를 조립하다보면 없는 브릭이나 수량이 부족하고 또는 부서지거나 결함이 있는 브릭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다ㅠㅠ 마음이 엄~청 아픈데 그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안다. 쪼끄만 1*2 브릭이 2ea가 모자란다고 치면.. 뭐 온라인에서 70-100원이면 살수 있지만 배송비가 2,500원인 현실세상에서 누가 그렇게 두개를 사기위해서 구매하겠는가ㅠㅠ 정가 다 주고 산사람이라면 분명 짜증부터 날것이다 ㅎ 레고코리아에서는 이런 누락브릭에 대해서 A/S를 해준다! 크으 레고 좋은 기업..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ㅇㅅㅇ 우선 레고코리아를 검색해서 접속한다! 레고 덕후라면 한번쯤은 방문해본 사이트가 나올것이다. 여러 제품을 구경하러 가고싶지만 오늘은 누락브릭을 신청해야한다..! 이 화면에서 스크롤을 쭈욱쭈욱 내리다보면.. 2017. 5. 31.
레고 41067 미녀와야수 오늘은 미녀와 야수 레고 41067을 포스팅하겠다! 구입처는 수원 롯데몰 토이저러스~~~ 구입 시기가 미녀와야수 영화 개봉 직후라서ㅠㅠ 제품 찾아 헤맸다.. 흑흑 울 동네엔 없었다... 금액은 74,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한당! 6세에서 12세까지 조립하는 레고라서 왼쪽 모서리에 써져 있네요. 예 민망하네요;ㅎ 나이먹고 레고하면 뭐 어때! 생각보다 간단해서 중간중간 사진찍은것 보단 완성하고 찍은 사진밖에 없다. 아기자기하고 피규어가 귀엽다. 근데 야수한테 무슨일이.. 따흑.. 스티커 붙이는게 좀 귀찮았던 제품 이렇게 표현이 잘되어 있다 ㅇㅅㅇ 41067 제품은 생각보다 등장인물 미니피규어가 많다! 그래서 더 귀여운것 같당 귀여운건 한번 더봐야함 마지막으루 유리 장식장에 넣어놓은 미녀와야수 레고 보고가세.. 2017. 5. 22.
레고 10243 파리의 레스토랑 오늘은 레고 파리의 레스토랑 10243 리뷰다 ㅇㅅㅇ 얼굴은 블러도 하고 모자이크도 하고 스티커도 붙였다. 블러를 너무 많이이 하니까 얼굴이 새까매지는군. 처음안 사실 ㅎㅅㅎ ! 파리의 레스토랑이 내 첫 레고 모듈러 입문작이었다! 구매는 잠실 롯데 토이저러스~~~ ㅎㅅㅎ 넘 신나서 인증샷까지 남김ㅎ 뭔 생각이었지 ㅎ 가격은 아마도 정가 주고 샀을거다.. 209,900원 ㅠㅠ 따흐흑 3개월 할부 그었다~ㅎㅎㅎㅎㅎ 2469 피쓰가 첫 입문작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깐 좀 미련했던것 같기도..ㅎㅎ... 처음 접해보는 모듈러는 충격이었다. 브릭은 왜케 많으며 설명서만 3권인가 그랬는데.. 충격쓰 ㅎ 4권이었나? 가물가물 근데 신나서 하루만에 다할거라며 방방뛰었던 기억이 난다ㅠㅠ 신나서 2층까지 올리고 사진찍었다 ㅇ.. 2017.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