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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용인 보라동 맛집 :: 돼지특수부위와 맛있는 껍데기 뚱보집 보라점 후기!

by 잡식성삐삐 2020. 2. 7.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얼마 전 동네에서 짝꿍과 술 한잔 하려고 동네를 헤매다 눈에 들어온 뚱보집~! 

사실 삐삐는 뚱보집 역북동에서 한번 먹어봤거든요 ㅋㅋ 그때 넘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고민 없이 들어갔습니다.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 ^ㅡ^ 

 


 

뚱보집 보라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2로 15

                                보라동 580-4

031-274-8007

🕑 매일 17:00~01:00

 


 

 

보라동에 새로운 아파트가 입주하고 요새는 보라동 입구가 북적북적해요 ^ㅡ^ 

동네에 활기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아요! 무튼 평일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삐삐는 5분정도 기다렸다가 바로 테이블 안내 받았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가게 전체를 찍기는 조금 무리였네요. 

단체 손님도 수용가능하고 테이블이 은근 많아서 많은 손님을 수용하네용. 대신 간격이 좁아서 조금 소란스럽습니다! 

 

 

메뉴 보여드릴게요! 뚱보집에서는 도드람에서 생산되는 돼지고기만 사용한다고 해요. 

삐삐는 고기모듬 A와 껍데기 2인분, 팔도비빔면 주문했어요. 

 

 

앉자마자 테이블에 불을 넣어주시네요. 홀에 직원은 많은데 바로바로 응대가 안되는 것 같아요 ㅠㅠ 

소주 한번 시키면 5분 걸린다는 점? 주방도 정신없고 홀도 정신 없어보여요. 주문 누락 두 번이나 당함 ㅠㅠ 

 

 

먼저 파채에 매콤달콤한 소스가 뿌려져 파채무침이 나오구요. 돼지고기 특수부위와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줄 묵사발~! 이 묵사발은 기본으로 나오는 것 외에 추가하면 3,000원 추가금 있어요. 

 

 

그리고 고기를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는 멜젓도 보이네요. 

역북점에서 먹었던 멜젓이 짜지않고 비린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던 좋은 기억이 있어요^^ 

 

 

쌈무와 오뎅볶음, 마늘과 쌈장이 같이 나와요. 

돼지고기가 불판에 붙지 않도록 돼지 비계로 기름칠 해서 고기 올려주세용~~ ㅎㅎ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가 3가지 나와요. 삐삐는 양념소스에 찍어먹는게 젤 맛있어요 +_+ 

보라동에도 맛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먹을 수 있는 곳 생겨서 넘 좋은것.. 

 

 

고기 준비해주시면서 부위를 설명해주시는데.. 그때 듣고 오오~~ 해놓고 구우면서 다 까먹습니다 ㅋㅋㅋㅋ

오겹살과 가브리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만날 수 있어서 뚱보집 보라점 자주 올거 같아요 ㅎㅎ 

 

 

부드러운 특수부위가 불판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 

따로 구워주지는 않습니다. 역북점에서는 손님이 없어서 구워주셨는데 여기는 셀프 ㅠㅠㅋㅋ 

 

 

눈으로만 봐도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 마늘은 자꾸 바닥으로 빠져서 빠질때마다 안타까움이..ㅠㅠㅋㅋ 

부드러운 특수부위~~ 마트에서 사서 집에서 구워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그래두 밖에서 먹는게 편하지용ㅋㅋ

 

 

적당히 기름지면서 담백해보이는 특수부위 +_+ 

이상하게 이 날 술이 먹고 싶어서 둘이서 운동한답시고 만 보나 걸어놓고 고기 먹으러 옴 ㅠㅠㅋㅋㅋㅋ 

 

 

이렇게 맛있는 고기에 술이 빠질 수 없지요~~ ㅎㅎ 

요새 진로 소주가 맛있더라구요.. 숙취도 없고..^ㅡ^ㅋㅋㅋ 옆 테이블도 모두 다 진로 아니면 테라 .ㅋㅋㅋ 유행인가봐요

 

 

양념 소스 찍어서 먹어도 맛있구, 쌈무에 싸먹어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뚱보집 보라점 생겨서 넘 좋은.. 삐삐.. 효성해링턴 입주하고 나서 술집이 북적북적해요;ㅋㅋㅋ 

 

 

사진으로 보기에는 퍽퍽해보이지만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고기 잡내는 따로 못맡아봤어요. 삐삐도 약간 누린내나 잡내에 예민한 편이거든요.. 

 

 

새 핸드폰으로 라이브 포커스?잘 할줄 모르지만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ㅋ 

넘 군침돌죠. 둘이서 소주를 몇 병이나 마셨는지..ㅋㅋㅋ 껍데기 2인분 추가 주문하고 팔도비빔면 주문했어요. 

 

 

껍데기는 직접 구워주시더라구요. 휴 ~ 다행 ㅎㅎ.. 

반대편 인*껍데기는 껍데기가 기름져서 먹다가 힘들었는데 뚱보집 껍데기는 맛있어요. 

다만 이 날 너무 정신없어서 그런지 주문이 넘 밀리고 누락되고..ㅠㅠ 맹물에 소주 마셨다는..ㅎㅎ 

 

 

껍데기 혼자 구우면 여기저기 터지고 튀고 난리도 아닌데 이렇게 딱 구워주시니 너무 먹기 편해요 ^^ 

요새 이런 껍데기 스타일이 유행인가봐용~~ 보라동 껍데기 맛집을 찾았으니 자주 올듯 ㅎㅎ 

 

 

앞 뒤 노릇노릇하게 불판 모양이 찍히고 양쪽 쫄깃쫄깃하게 익은 모습 ㅋㅋㅋ 

콜라겐 풍부한 돼지껍데기는 다이어트 식품인거 아시죠? ㅎㅎ 이렇게 또 위안을 삼고 먹습니다.. 하핫..

 

 

껍데기를 양념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콩가루(?)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고소하면서도 쫄깃쫄깃해서 완전 술안주 ㅋㅋㅋ 

 

 

이거 하나 끓여주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네요.. 그것도 두 번이나 얘기해서 주문 받은 비빔면 ㅠㅠ 

고기랑 같이 먹고 싶었는데 그냥 마지막에 나와서 면만 먹었네요. 아쉽아쉽 

 

 

보라동에서 회식이나 맛있는 고기 드시고 싶으신 분들. 뚱보집 용인보라점 추천합니다 ㅋㅋㅋ 

회식으로 여기 오면 아주 거덜내버릴거얏..!! 보라동 맛집 하나 추가합니다 ^ㅡ^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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