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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브랜드 등뼈로 감자탕 끓이기!
    ✔ COOKING/➪ HUMAN FOOD 2018.02.14 13:41


    안녕하세요! 삐삐입니다~! ^^ 


    오늘 포스팅할 음식은! 노브랜드 등뼈를 이용해 끓인 감자탕입니다 ^^ 


    감자탕이 감자(potato)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아닌, 들어가는 등뼈, 부위가 '감자'라고 불려서 감자탕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ㅎㅎ 


    추운 겨울, 한 솥 끓여 놓으면 몇 일은 먹을 수 있는 감자탕! 지금부터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감자탕


    재료 : 감자탕용 돼지 등뼈, 양파, 시레기, 감자, 대파, 간장, 된장, 고추장, 다진마늘, 들깨가루

    조리시간: 최소 5시간





    감자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념 재료를 빼면, 시레기, 양파, 감자, 대파, 등뼈 정도가 되겠네요.


    감자탕에서 가장 중요한 등뼈입니다!

    삐삐는 노브랜드 감자탕용 등뼈를 사용했는데요! 


    1.2kg에, 등뼈 100% 국내산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가격(3,980원)으로 :)


    등뼈는 가까운 정육점에서 구입하셔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노브랜드 등뼈는 냉동제품으로 해동 및 핏물을 빼야해요.


    조리방법에는, 찬물에 3시간 정도 우려 핏물을 빼라고 하네요! 


    이미 냉동된 제품이니, 재냉동은 절대 금지라는거! 아시죠? ㅎㅎ 


    등뼈를 물에 담궈, 3시간 정도 핏물을 빼줍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2시간 정도 담궈둔것 같아요. ㅎㅎ;;


    원래 정석은 한시간 마다 물을 갈아주고, 세 시간 정도 핏물을 빼는게 정석입니다!!! 




    핏물을 빼는 동안,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ㅎㅎ 

    가루 양념부터 넣어주면 설거지거리가 확 준다는 건, 다들 아시죠? ㅎㅎ 




    고춧가루 2스푼, 들개가루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고추장 2큰술, 된장 2큰술




    된장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된장에 따라 양을 조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집에 된장이 메주된장이다 보니, 2큰술을 넣으면 된장국 같은 맛이 나서;;ㅎㅎ;;


    다음부터는 한큰술 반 정도만 넣어볼 생각입니다.


    대파와 감자는 먹기 좋게 썰어주시구요! ㅎㅎ 


    대파는 육수용으로 사용할 거라, 통으로 썰어뒀어요.


    핏물을 뺀 돼지 등뼈를 끓입니다! 

    돼지 누린내를 잡기 위해 월계수 잎 여러장과 대파, 통양파를 넣어서 같이 끓일 거에요.



    등뼈를 넣어주고


    등뼈가 잠기게끔 물을 가득 담아줍니다! 


    마트에서 사온 데친 시레기를 사용했어요! 


    데친 시레기가 아니라면 살짝 데친 후, 물기를 뺀 뒤 사용해주세요.


    데친 시레기에 미리 섞어둔 양념을 무쳐 조물조물 ㅎㅎ 해줍니다.


    양념이 진하게 안묻어 있어도, 물기가 나와서 촉촉해지니 걱정마세용! ㅎㅎ 


    그리고 조금 지나면, 육수가 우러나면서 팔팔 끓기 시작합니다!


    전 한시간 정도 끓여준 것 같아요.


    그러면 불순물 등이 끓어 오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불순물과 기름을 뜰망이나 국자를 이용해 떠내주세요! 

    텁텁한 맛의 원인일거라 생각해, 번거롭지만 ㅎㅎ;;



    살짝 흔들렸지만~! 고기와 양파, 대파 등을 모두 건져낸 육수입니다 ㅎㅎ 


    건져낸 등뼈는 차가운 물에 씻어주세요! 


    너무 빡빡 문질러서 씻으면 고기가 다 떨어져 나가니, 겉에 불순물만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씻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등뼈와 시레기를 육수에 넣고 또 다시 끓여줍니다! 



    시레기에 무쳐뒀던 양념이 풀어지면서 빨간 국물이 만들어졌습니다.


    두 시간 정도 끓인 후 모습입니다. 

    양념이 걸쭉해지고 더욱 깊은 맛을 내서 먹음직 스러워요.


    중간 중간, 간을 보면서 개인 입맛에 맞게 끓여주시면 됩니다.


    저는 저 양념장 기준으로 입맛에 딱 맞았어요! ㅎㅎ 


    잘 익은 고기와 시레기, 그리고 감자까지 덜어서 한 끼 뚝딱! ㅎㅎ 


    밖에서 사먹는 감자탕 중자 정도의 양이 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든 식재료 가격은 등뼈와 시레기 가격만 해서, 돈 만원도 안들었어요! ㅎㅎ 


    밖에서 사먹는 것 보다, 집에서 해 먹으니 더욱 깊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긴 하지만, 정성이 담겨서 그런지 더욱 맛있는 감자탕! ㅎㅎ 


    오늘 저녁 감자탕 어떠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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