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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ING/➪ HUMAN FOOD

자꾸만 손이가는 입맛 돋우는 :: 고기와 찰떡궁합 부추겉절이 만들기!

by 잡식성삐삐 2018. 9. 6.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갑자기 쌀쌀한 바람이 휙~불고 벌써 가을이 왔나? 싶은 날씨에요! 

여름이 이렇게 끝나고 나면 더웠던 날씨에 지쳐 힘이 빠지고 입맛이 없어지기 마련인데요 (ㅠㅠ) 

항상 삐삐와 불독은 가을이 시작되기 전, 기운이 없고 항상 입맛이 없어 고생한답니다. 


그러던 도중, 향긋한 부추 향이 마트에서 삐삐의 발길을 붙잡았는데요!!! ㅎㅎ 

3월부터 9월까지 제철로 맛볼 수 있는 부추를 요리해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부추요리는 부추겉절이입니다 :) 




부추겉절이


✔ 재료 : 부추, 멸치액젓, 고춧가루, 설탕, 다진마늘, 매실액기스

🕑 조리시간 : 10분 



 


농협에서 업어온 부추입니다! 부추는 냉장보관이 길지 않은 채소라 항상 빨리 먹어야 한다는 생각뿐인데요 ㅋ_ㅋ 

그치만 최근 냉동보관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부추를 덥석! 한단 사왔습니다. ㅋㅋㅋ 

부추는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 손질해주세요!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쪽 빼주세용 ㅎㅎ 

저는 소량만 부추겉절이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 냉동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손가락 크기 정도로, 5~ 6 cm  정도 될것 같아요 ㅎㅎ 

손질하면서 미처 씻어내지 못한 흙이나 이물질을 확인해주세요!! ㅎ_ㅎ 



오늘은 부추 손질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재료 소개가 조금 늦었네요 ㅎㅎ!! 

손질해둔 부추, 멸치액젓, 다진마늘, 매실액기스, 그리고 설탕과 고춧가루입니다 :)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주세요 ㅎㅎ!! 

고춧가루 1.5 T, 매실 액기스 2T, 멸치액젓 1T, 설탕 1T, 다진마늘 1T

다진마늘은 냉동해서 소분해놓은 다진마늘 사용했는데, 맛에는 문제 없더라구요~ ㅎㅎ 

멸치액젓이 들어가면 특유의 비린맛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러지 않았어요~ 

고춧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액체류 양념에 개서 물기를 머금게끔 해주세요! 그러면 고춧가루 특유의 텁텁한 맛이 줄어들어요 :) 



썰어 놓은 부추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줄 차례에요! 

스텐볼에 넣고 버무려주면 좋지만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ㅋㅋㅋㅋㅋ 저는 비닐봉지에 넣고 흔들어줬어요! 



그리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고소한 맛이 한층 더 높아지는 ㅎㅎ! 

부추의 향긋한 향이 입맛을 돋아주고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이 부추와 굉장히 잘 어울려서 잘 먹었어요 ㅎㅎ 



부추겉절이 때깔 한번 보세요... 

다진마늘이 들어가서 더욱 깔끔하고 맛이 좋았어요. 마늘 향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양념 조합이었어요~! 



보쌈과 같이 곁들여 먹으니 고기의 느끼함은 잡아주고 입안 가득 부추향이 퍼져서 좋더라구요! 

고기와 찰떡궁합인 부추겉절이였어요 ㅎ_ㅎ 

밥과 함께 먹어도 향긋하게 좋을 것 같아요~!! 


입맛 없는 오늘, 부추겉절이로 향긋하게 입맛 돋우시는건 어떨까요?!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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