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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인스타감성 카페 :: 커피냅로스터스 후기!
    ✔ CAFE 2019.03.29 13:56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가 업데이트되었네요!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_+ 티스토리 앞으로도 많은 발전 해주세요,, 제발요,, 

     

    오늘 제가 포스팅 할 카페는 평택 진위면에 위치한 커피냅로스터스라는 곳이에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방문 비추합니다 ㅎ_ㅎ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 

     


     

    커피냅로스터스

     

    ✔ 경기 평택시 진위면 봉남2길 35

                                  봉남리 181

    ☎ 031-666-4131

    🕑 10:00~22:00

     


     

     

    커피냅로스터스는 평택 진위면에 위치해있어요. 

    본점인지 분점인지 연남동에 커피냅로스터스가 또 있는것 같아요. 간판없이 운영하고 있고, 주차장은 따로 없었어요. 

    다들 길가에 주차하시던데 저도 눈치보며 주차했네요 ;ㅅ; 

     

     

    오래된 양조장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영업하고 있는 커피냅로스터스 ㅎㅎ,, 

    내부는 화려하지 않고 딱 필요한 만큼 인테리어 공사해서 영업하고 계신 모습~ 

     

     

    커피메뉴입니다~ 

    일반 카페치고는 커피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콜드브루도 있고 핸드드립 커피도 있어요. 

     

     

     

    삐삐는 첫 방문이니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답니다~ 

     

     

    커피를 주문하실 때는 원두를 선택해주셔야 해요. 

    저는 고소한 향미로 선택해서 주문했답니다~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자는 불독을 위한 음료메뉴도 있답니다~ 

    에이드, 요거트, 그리고 티 종류까지~ 불독은 산딸기요거트로 주문했답니다. 

     

     

    주문하고 나서 눈에 들어온 베이커리 ㅎㅎ..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 두 종류 집어왔네요~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개당 오천원? 육천원 했던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땐 늦은 오후라 그런지 파운드 종류만 있었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런 느낌이에요~ 

    조금 어수선하게 배치되어 있고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사람들 눈치는 신경도 안쓰이는지 포즈를 잡고 인생샷 찍겠다며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 

     

     

    곳곳에 초록색 식물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싱그러운 느낌도 나네요~ 

     

     

     

    요샌 이런식으로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운영하는 카페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사실 전 이 카페가 인스타 핫플인지 모르고 방문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라고 네이버에서 포스팅을 잔뜩 해뒀길래.. 가본건데.. 

    인스타감성이 낭낭한 카페들은 다 좌석이 불편하더라고요.. ㅎ 사진찍기만 이쁜..? 

     

     

    가방을 올려둘 공간도 없이 협소하게 이용해야 하는 테이블. 

    저마다 사진찍느라 바쁘고 대화가 아닌 카메라 셔터 소리만 울려퍼지는 실내..ㅠ 

     

     

    결국엔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조금 대기 한 후 쿠션이 있는 좌석으로 옮겨왔어요. 

    진짜 사진만 이쁘게 찍고 나가라는 건지 ㅠ 좌석이 넘 불편해잉..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나왔네요. 

     

     

     

    하나는 카라멜파운드, 하나는 레몬파운드 주문했어요. 음료 잔이 생각보다 많이 작네요 ^^;; 

     

     

    베이커리 류는 칼로 슥슥 썰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 부서지는 종류여서 고상하게 먹기는 틀렸네요. 

     

     

    따스한 오후 햇볕에 나른해지는 하루였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으나, 감성사진을 찍으려는 민폐족들이 여럿 있었네요. 

    저 카공족 아니고요? 카페에서 조용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근데 사진 찍는데 진짜 너~무 시끄럽게 하더라고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고, 커피 양이 적어도 분위기 값이라고 생각하시고 시원하게 돈 쓰실 수 있는 분! 

    방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한번 가볼만 한 곳인지는 잘..~ㅎㅎ 

     

    인스타 감성 좋아하는 친구들은 좋아할 카페였어요. 삐삐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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