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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넓은 애견운동장/카페/식당 :: 용인 원삼 노리개 후기!
    ✔ CAFE 2019.04.18 15:18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카페는 애견카페에요~~ ㅋㅋ 용인 원삼에 위치한 애견카페인데 너무 넓고 좋더라구요! 

    사실 다녀온지는 꽤 시간이 지났지만.. 다른분들께 정보 공유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합니다^3^ 

     

    애견인 친목도모 모임에서 만난 강아지 친구와 함께 다녀왔어요!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 ^^ 

     


     

    노리개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양로291번길 103-6

                                                      사암리 1070-2

    ☎ 010-8939-3622

    🕑 매일 11:00~20:00 / 매주 화요일 휴무 

     


     

     

    노리개는 용인 원삼면에 위치해있어요! 자차 없이는 방문하기 힘든 위치에요. 

    처음에 네비게이션 찍고 가면서도 '여기에..? 어디까지..? 여기 길 맞지..?' 하면서 들어갔거든요..ㅋㅋㅋㅋㅋㅋ 

    주차는 노리개 앞에 주차공간이 넓게 있으니 걱정없지요^0^ 

     

     

    들어가기 전, 노리개 애견운동장 이용규정에 대한 안내문이 있어요~ 

    입질이 있는 아이들이나 싸움이 날 수 있는 간식 등은 입장 제한이구요. 다른 강아지들을 허락없이 안거나 케어하지 말라는 문구도 보이네요. 큼직하게 여기저기 안내문이 있어서 좋아요^^ 

     

     

    입장 후 오른쪽 건물이 카운터에요. 이용요금을 결제하고, 음료 주문 후 입장하면 된답니다~! 

    소형견 기준 운동장 입장료 7,000원부터 대형견 입장료는 10,000원이네요  ^^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견주도 입장료가 있답니다. 

    36개월 미만은 무료 입장, 36개월 이상~ 초등학생은 5,000원에 음료 포함이네요. 

    성인은 7,000원에 기본음료 포함이에요. 

     

     

    용인 원삼에 위치한 노리개는 소형견 / 중,대형견 운동장으로 나누어져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 대형견을 위한 공간은 두 개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안쪽 운동장에서 노리개 입구쪽을 바라보면 이렇~게 넓습니당!!! 

    다른 놀이시설(?)은 없지만 넓은 잔디운동장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이니까요 ^0^ 

     

     

    중/대형견을 위한 공간은 또 이렇게 펜스로 구분되어 있어서 더욱 안전하게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너무 넓어서 아이들의 배설물 관리가 잘 안된다는 점 ㅠ^ㅠ 

    전 아마도 애기들이 구석에서 뛰어 노는 동안 혼자 배변하고 다시 돌아오고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넓은 애견운동장을 보더니 빨리 하네스 풀어달라고~~~ㅋㅋㅋ 목줄 놓으라고~~~

    난리 치는 초롱이와 겨울이^ㅡ^.. 둘이서 사이가 이때는 조금 서먹서먹했어요. 

    그치만 사이가 서먹서먹할수록 산책도 많이 나가고 놀이터도 많이 가야 친해지는 법 :) 

     

     

    둘이서 아주 뛰어 놀고 배변하고 뒷발차기는 물론이고요? ^^ 

     

     

     

    넘 귀여운 겨울이와 초롱이 ㅎㅎㅎ 겨울 동안 털이 많이 찐 모습.. 크크 

     

     

    다른 애견운동장은 야외에서 추운 날씨에 오래 뛰어 놀지 못해서 아쉬웠던 적이 많은데요. 

    노리개는 이렇게 각 구역마다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난방이 빵빵해서 =33 

    아이들은 뛰어 놀고 견주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좋아요 ㅎㅎ 

     

     

    삐삐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무난한 음료맛에 감사하는 삐삐.. 다른 애견카페들은 커피나 음료맛 진짜 별로라서 다시는 안가게 되더라고요ㅠㅠㅠㅠ

     

     

    다른 견주님들이 부르면 잘 가는 겨울이 ㅎㅎㅎㅎ 

    아마 간식주면 따라갈 것 같은?! 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엉덩이 만져달라고 씰룩씰룩..ㅋㅋㅋㅋ 

     

     

    초롱이는 항상 엄마 옆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지요. 

    처음에는 꼭 사람처럼 의자 위에 앉아있으려고 했었는데 요새는 혼자 가서 배변도 하고 오고 다른 친구들 냄새도 소심하지만 열심히 맡고 다닙니다 ^^;;ㅎㅎ 

     

     

    오랜만에 새로운 곳에 와서 기분이 좋은지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초롱이와 겨울이^^ 

    넓어서 다른 강아지들이랑 부딪힐 일도 없고 뛰어다녀도 문제 없는 노리개!! 

     

     

    저기 뒤로 보이는 귀여운 웰시코기는 바로 망고라는 친구에요! 

    저 멀리 서울에서 용인까지 놀러온 망고 ㅠ_ㅠ 처음에 제가 자주 가던 곳을 소개해드렸는데 

    웰시코기의 에너지를 감당하기에는 조금 규모가 작았나봐요.. 그래서 자리를 옮긴 ㅎㅎ;; 

    삐삐도 망고를 보고 싶은 마음에 왔찌용 ㅎㅎㅎ!! 

     

     

    망고 견주님이 찍어주신 울 애기들!!! ㅎ_ㅎ 넘 이뻐용 크크 

    둘이서 같이 다니면 왜그렇게 자매냐고 형제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점점 닮아가는 것 같기도 +_+ 

     

     

    둘다 아주 신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

    댕댕이들 열심히 뛰어 다니고 오늘 뻗어서 자자....☆

     

     

    애기들이 뛰어노는걸 보다보니 한쪽에 위치한 수영장 시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수영장 규모도 엄~청 커서! 여름에 수영 좋아하는 애기들이 방문하면 정말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롱이와 겨울이는 과연 수영을 좋아할 것인가?! 띠용 @_@ 

     

     

    늦은 저녁까지 뛰어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 

    서로 헤어지고 식사를 해야하나? 했는데 그래도 용인까지 온 손님을 그냥 보낼 수 없어서 노리개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용! 강아지들과 같이 식사할 수 있으니 더욱 좋아요 +_+ 

     

     

    보통 방문 전에 예약하고 오시면 더욱 좋다고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삐삐는 미리 예약을 못해서 카운터에 문의해보니 조금 시간은 걸리지만 식사 가능하다고 해서 닭볶음탕 주문했어요+_+

    3인 기준이라고 되어 있는데 삐삐네 일행은 4명이라서 닭볶음탕+부추전 주문했어용! ㅎㅎ 

     

     

    제가 카운터에 주문하고 오는 동안 초롱이랑 겨울이가 이렇게 엄마를 쳐다보는 ㅠ_ㅠ 

    엉엉 ㅠㅠ 정말 엄마껌딱지인 애기들이에요. 울 애기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엄마랑 같이 살자 = ♡

     

     

    꼬리가 토실토실한 울 초롱이 보고가세요.. 

    몸에 털 찌니까 꼬리가 빈약해보이는 효과,,☆ ㅋㅋㅋㅋㅋ 

    식사는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으면 불러주신답니당 크크 

     

     

    식당은 테이블이 엄~청 커서 많은 인원이 사용할 수 있어요 :) 

    삐삐는 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저희만 식당 사용했다는..ㅋㅋㅋ 

    돌판 테이블+화기사용으로 아이들은 위험해서.. 준비되어 있는 켄넬에서 대기해야합니다 ㅠ_ㅠ 

     

     

    푸짐하게 차려진 한 상! ㅎㅎㅎ

    저는 솔직히 애견동반식당이라고 해서.. 메뉴에 별로 기대 안했거든요 ㅋㅋㅋ 

    그냥 애기들이랑 같이 식사 할 수 있다는게 좋아서 선택한거니까요 ㅎㅎㅎ 근데 반찬도 그렇고 닭볶음탕 냄새도 그렇고 완전 기대기대 +_+ 

     

     

    닭볶음탕이 완전 먹음직스럽죠?! 

    거기다 이 날 정월대보름 전이라고 오곡밥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완전 배불러 ㅎㅎㅎ 

     

     

    얌전한 초롱이와 겨울이지만 식사하는 동안 혹시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 

    소프트 켄넬에 한마리씩 넣었어요 ㅎㅎㅎ 켄넬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아이들이라 걱정했는데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겨울이는 뻗었는데 초롱이는 식사가 끝날 때 까지 꿈쩍도 안하고 앉아있었어요 ㅋㅋㅋ

    같이 온 망고친구는 켄넬을 너무나 싫어해서 ㅠㅠ 운동장에 뒀는데 ~ 또 들어오고 싶다고 해서 켄넬에 넣고 식사했어요.

    근데 켄넬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아니 힘이 얼마나 좋은지 켄넬에 들어가있는 상태로 데굴데굴 몇바퀴 굴렀어요.ㅋㅋㅋ

     

     

    또 좋은 점은 반찬과 밥이 리필이 된다는 점 +_+ 

    셀프바가 있어서 눈치볼 필요 없이 식사 할 수 있었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느낀점은, 애견동반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수준급이었다는거 +_+ 

     

     

    추운날씨에 정신없이 뛰어 놀아서 그런지 집에오자마자 뻗은 겨울이에요 ㅋㅋㅋ 

    우리집에 온지 이제 3개월 지났는데, 적응은 얼마나 빠른지~~ ㅋㅋㅋ 3년은 같이 산 것 같은 울 겨울이^0^ 

     

     

    초롱이는 워낙 예민해서 뻗어 자다가도 엄마가 눈길을 주거나 살짝만 움직여도 깬답니다..ㅋㅋㅋㅋ 

    사진찍으려고 찰칵.. 하니 갑자기 눈을 번쩍 뜨고는 왜!!!!!!!사진!!!!!!!!찍어!!!!!!!!!!!!!!!!!!!!!!!!!!!!!라고 하는 것 같은 초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는 꽤 멀지만, 넓은 공간에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던 용인 원삼에 위치한 노리개!! 

    여름에는 더더욱 강아지들이 많겠죠? ㅎ_ㅎ 다음에 또 기분전환겸 아이들이랑 놀러가보렵니다 =33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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