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집에서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 :: 콜라겐 가득 치석제거는 덤! 닭발간식 후기!
    ✔ COOKING/➪ PET FOOD 2019.02.10 21:13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오늘 날씨가 정말 춥더라구요 ㅠ,ㅠ 볼이 넘 시려워서 애기들 산책하다가 얼어죽을뻔 !!!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아지 수제간식은 손질도 간편하고 만들기도 쉬운 닭발간식이에요 !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릴게요 :) 




    닭발간식


    ✔ 재료 : (손질)닭발

    🕑 조리시간 : 15시간



     


    이번에 겨울이라는 친구를 새로 입양해오면서 알게된 깨비집 보호소에 보내려고 조금 많은 양을 건조했어요. 

    손질된 닭발 2kg를 말렸답니다. 



    삐삐는 거성푸드라는 곳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있어요. 

    배송비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국내산 식재료가 가장 많고 구입후기도 많아서 자주 구입하는 곳이에요.

    보이는 것 처럼 원산지는 국내산, 닭발 100%에요. 



    우선 냉동 상태의 닭발을 해동부터 하기로 해요. 

    무뼈닭발이 아니라 뼈있는 닭발이에요 !! 



    따로 손질할게 크게 없어서, 물에 담궈놓고 핏물만 쫙 뺐어요. 

    핏물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3시간 정도만 물 갈아주면서 빼주었어요. 



    핏물이 빠지고 물기도 제거한 후 건조기에 차곡차곡 넣어주세요 ㅎㅎ 

    조금 징그럽긴 하지만, 콜라겐이 가득 함유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수제간식이니 눈 딱 감고 얼른얼른 만들어봅니다.



    밀가루로 세척하시고 건조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밀가루 세척은 하지 않았어요. 

    물로만 세척해도 이물질이 많이 씻겨나오고 넘 깨끗하게 세척하면 맛이 좀 떨어질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65도~(70)도로 15시간 정도 건조해줬어요. 

    70도로 건조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65도로 해도 때깔좋고~~ㅋㅋ 넘 딱딱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건조가 잘 된 모습의 닭발들 +_+ 

    사람이 먹어도 맛있는 닭발, 강아지들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ㅋㅋㅋㅋ 

    치석제거에도 좋다고 하니 애기들한테 급여해보기로 해요. 



    아 그리고 닭발 건조할 때 소소한 팁이라면, 발가락을 이쁘게 펴서 건조해주시면 더욱 이뻐요. 

    말려 있는 닭발보다 쫙쫙 펴져서 건조된 닭발이 더 먹기 좋아보인달까용?? 



    새해에 처음 올리는 초롱이 사진 +_+ 

    초롱이는 더욱 건강하고 밝아진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어요 !! 

    오른쪽에 폼피츠 애기는 이번 1월 2일에 입양한 겨울이라는 친구에요 :) 

    입양한지는 한달이 넘었지만 부모님은 모르고 계셨기 때문에 이번 설날때 엄마한테 혼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울이 사진도 올립니다 ^^!!!! 



    간식? 이라고 하면 기가 막히게 알아듣고 쪼르르 달려와요 ㅋㅋㅋㅋ

    초롱이 귀 쫑-긋 선거보세요 넘 귀여워요,, 엉엉 ㅠㅠ 



    스피츠나 폼피츠 애기들은 왜케 식탐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리집 첫째는 초롱이니까 초롱이부터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초롱이는 주니까 컴퓨터 자리 밑으로 후다닥 들고 가서 앞발로 탁! 잡고 먹어요 ㅋㅋ 

    수제간식 먹어본 초롱님~~~ㅋㅋㅋ 

    오도독 오도독 얼마나 잘 씹어 먹던지요 ! 먹고 나서 찌꺼기도 별로 나오지 않아서 앞으로도 자주 급여할 것 같아요. 



    겨울이는 올해 4살인데, 치석관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집에 적응하고 나면 발치 및 스케일링을 받아야해요. 

    그래서 너무 딱딱한 뼈간식은 급여하지 않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닭발간식을 자주 급여해주었어요. 



    겨울이는 절대 얼굴을 안보여줘요. ㅠㅠㅋㅋㅋ

    초롱이는 이제 엄마가 사진기를 딱~ 가져오면 한번씩 포즈도 취해주고 하는데 ㅋㅋㅋ

    겨울이는 놉 그런거 없지요 ㅎㅎ 

    배변패드에 가서 먹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씩 급여하기도 편하고, 먹고 난 뒤 가루도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저는 자주 급여해주는 간식이에요.

    난이도도 거의 최하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이상 삐삐였습니다 :)

    댓글 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