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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 :: 양플랩 닭갈비 후기!
    ✔ COOKING/➪ PET FOOD 2019.02.19 13:04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네요 ㅠㅠ 용인은 눈이 그칠줄 모르는군요 흑흑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강아지 수제간식은~ 양플랩을 이용해 만든 양플랩 닭갈비에요 !! 


    가격도 저렴하고 손질도 비교적 간편해서 자주 만들게 되는 양플랩 ㅎㅎ!! 

    수제간식 만드는 법,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 :) 




    양플랩 닭갈비


    ✔ 재료 : 양플랩, 닭분쇄육, 양배추, 새송이버섯, 파슬리(선택)

    🕑 조리시간 : 20시간





    양플랩은 다른 뼈간식들에 비해 손질이 간편한 편이에요. 

    우선 깨끗한 물에 핏물을 빼주고, 식초소독을 해주세요. 식초소독은 선택입니당 ! 

    저는 식초소독은 생략했어요. 



    양플랩 건조를 하기 전, 블로그와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 부분, 지방부분을 전체 다 긁어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건조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큰 지방덩어리만 제거하고 건조했고, 이후에는 췌장염 등을 걱정해서 다 긁어내고 건조했어요. 



    그냥 양플랩, 양갈비만 건조해서 급여해도 좋지만 기호성을 좀 더 높이고, 오래먹는 간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진행해요. 

    닭고기는 닭가슴살 부위를 사용했고, 분쇄되어 있는 분쇄육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새송이버섯과 양배추는 포만감을 위해 함께 사용했어요 ㅎㅎ 



    닭가슴살은 슥슥 잘라서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분쇄육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요 과정은 필요없으시겠죠 ㅎㅎ 



    곱게 갈아준 닭가슴살을 준비해주세요 ㅎㅎ 

    중간 중간 살짝 덜 갈아진 가슴살도 섞여있는데, 식감을 위해 같이 사용해줬어요 ㅎㅎ



    양배추는 소화를 위해 살짝 데쳐서 사용했어요. 

    끓는 물에 30초정도 데치니, 흐물흐물하지 않고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간식을 건조할 때 수분은 건조시간도 늘어나게 하고, 추후 보관할 때 유통기한도 짧아질 수 있으니! 

    물기를 꼭 제거해주세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후 손질할거에요. 



    아직 초롱이의 취향을 몰라서, 아니 편식을 하는지 몰라서 ㅎㅎㅎㅎㅎㅎ 

    혹시라도 뱉어낼까 걱정되어 잘게 잘게 썰었어요!! 



    새송이버섯도 마찬가지로 살짝 데쳐줬어요. 

    데친 다음 손을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썰어주었답니다. 



    이렇게 재료 손질을 마치고 나면, 모든 재료를 한 곳에 모아주세요!

    이제 반죽을 해서 닭갈비의 고기소를 만들거에요 ㅎㅎ 



    잘게 다진다고 다졌는데, 버섯 입자가 조금 커보이네요!

    다음에는 더욱 작게 다져야겠어요 ㅎㅎ 



    양 플랩은 크기가 다 제각각인데요. 뼈가 크고 단단한 것들을 위주로 고기소를 갈비처럼 붙여주세요~ 

    본 사진은 양갈비에 지방을 다 긁어내지 않고 만들었을 때의 사진이에요. 이후에는 다 긁어내고 건조했답니다 흑흑 



    저는 갈빗대를 잡고 강아지들이 뜯어 먹기 쉽게 갈비소 크기를 넓적하고 크게 잡았어요. 

    양배추의 수분이 버섯과 닭가슴살을 착! 붙여주는 풀과 같은 역할을 해주더라구용 ㅎㅎ 



    양배추가 다이어트에도 좋고 소화에 좋다해서 듬뿍듬뿍 넣어줬어요. 

    초롱이가 잘 먹어주기만을 바라며 ㅠ_ㅠ



    입냄새 제거에 좋다는 파슬리도 솔솔 뿌려줬어요 ㅎㅎ 

    파슬리는 필수는 아니고 선택인 부분 ㅎㅎ



    60도로 12시간 건조하고, 이후에 65도로 8시간 추가로 건조했어요. 

    너무 높은 온도에서 건조하면 뼈간식의 경우 뼈가 익어버려서 다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름기가 많은 양플랩이지만 20시간 정도 건조하니, 사진으로 보시는 것 처럼 빠짝 건조되었어요! 

    손으로 잡으면 기름기가 미끌미끌 ㅠㅠ 다음에는 꼭 기름을 다 제거하고 건조하리라..!!



    오늘도 맛나게 드셔주실 주인공! 초롱이입니다. 

    초롱이는 요새 사료도 잘 먹고, 간식도 잘 먹어서 넘 이뻐요 +_+ 



    원래 초롱이는 간식 먹을 때 엄~청 긴장하고 먹는 스타일인데.. 

    요 양플랩 닭갈비는 보자마자 바로 낚아채려고 난리 난리~~ㅋㅋㅋ 



    내놔! 내놓으라고!!ㅋㅋㅋ

    사진 그만찍고 내놔~!!!!!!!!!!!!ㅋㅋㅋㅋㅋ 소심한 반항쟁이 초롱이..ㅎㅎ 



    옛다 ~ 먹어라! 하고 던져주니 후다닥 침대에 올라가서 먹는 초롱이..ㅎㅎ

    양플랩은 장내 해독 살균, 골다공증에도 좋구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해요 +_+ 



    먹는다고 정~신 없는 울 초롱이 ㅎㅎㅎ 

    닭고기 분쇄하고, 양배추와 버섯 등 조리하는 시간은 번거롭지만 한번 만들어두면 꽤나 오래먹을 수 있답니다.

    저는 한번 만들 때 대량 만들어놓고 +_+ 냉동보관 해서 급여해요. 


    강아지 수제간식, 양플랩 닭갈비 어떠세요?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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