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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대구 노곡동 맛집 :: 오겹살이 맛있는 탐라돼지찌개 본점 후기!

by 잡식성삐삐 2019. 11. 7.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삐삐는 내일 여행을 떠나요. 얼마나 설레고 기대되는지 몰라요 ㅎㅎ 떠나기 전! 마지막 포스팅을 작성하려구요. 

다녀온지는 쫌 되었지만 대구 노곡동에 위치한 탐라돼지찌개라는 식당을 소개해드릴게요.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 :) 

 


 

탐라돼지찌개 본점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로3길 2

                        노곡동 289-3

053-247-7030 / 010-6377-6096

 


 

 

노곡동 입구에 위치한 탐라돼지찌개 본점이에요~ 노곡동은 처음이에요^^ 칠곡에서 무태조야동은 자주가봤는데 노곡동은 처음이거든요. ㅎㅎ 

인터넷에 주소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조금 찾아보니, 흑돼지가있는풍경 노곡점<이라는 상호로 운영하셨었나봐요~ 

 

 

내부 테이블은 입식/좌식용 테이블이 나누어져있습니다. 삐삐는 신발을 벗고 이용하는 테이블을 사용했어요~ 

노곡동에 맛집 포스팅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삐삐가 노곡동 맛집 포스팅 하나 추가합니다 :) 

 

 

탐라돼지찌개 본점에서는 흑돼지를 이용한 식사류가 주를 이뤘는데요. 오겹살부터 오겹살돼지찌개, 짜글이 등 보이네요.

삐삐는 오겹살을 먼저 주문하고, 그 후 돼지찌개 주문했습니다 :) 

 

 

원산지 공유해드릴게요. 돼지고기는 당연히 제주도 흑돼지만 사용하고 있으니 제주산! 

콩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이네요~ ㅎㅎ 

 

 

탐라돼지찌개에서 특이한 점은 바로 이 불판인데요. 중간에 가스버너가 있었지만 고기는 이렇게 센서를 이용한답니다.

불판 아래에 인덕션 센서가 있어서 과열되지 않고 안전하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답니다. 

단, 센서가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불이 오르지 않고, 센 불은 기대할 수 없어서 굽는 동안 조금 답답했어요. 

 

 

맛있게 구워먹을 오겹살이 금방 나왔답니다~ 삼겹살보다 오겹살이 더 쫄깃하고 맛 좋은건 다들 아시죠? ㅋㅋ 

오랜만에 고기를 구워먹고 싶어서 오겹살 맛집 찾아왔어요~ 

 

 

오겹살과 같이 구워먹을 새송이버섯도 같이 손질되어서 나온 모습~ 선홍빛의 오겹살이 정말 먹음직스럽죠?  ^ㅡ^ 

5명이서 테이블 두개 사용해서 맛있게 구워먹었답니다 ㅎㅎ 

 

 

오겹살과 버섯을 불판위에 올려주세요. 아마도 고기가 익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고기먼저 준비해주신 것 같아요. 

고기가 익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불판이 센서를 이용한 방식이라 뜨거운 불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기본반찬이 나왔습니다~ 팽이버섯을 간장에 절여 나온 반찬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삐삐는 처음에 저걸 구워먹는건가~ 했는데 그냥 생으로 먹는 반찬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 뿐 아니라 두부, 초생강 등 기본반찬이 있어서 부족함 없었어요. 

 

 

고기를 찍어먹을 기름장, 쌈장, 그리고 생마늘도 같이 나왔구요.

고소한 오겹살의 맛을 극대화해줄 쌈채소도 함께 나왔답니다~ ㅎㅎ 고기가 익는 시간이 넘넘 길어~~~ ㅠㅠ 

 

 

사실 오랜만에 대구와도 식구들이랑 쌓인 이야기 하다보면 고기도 금방 익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러지 않아요. 저희 식구들 꽤나 과묵하거든요. 엄마랑 나만 얘기 조잘조잘..ㅋㅋ 

 

 

고기를 굽다보니 중간에 다른 반찬들도 추가되네요~ 오겹살과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은 파채에요.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공기밥에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파채~ㅎ

 

 

잘 익은 오겹살을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짝꿍이 대구에 오면 고기를 구울줄 몰라서 멀뚱멀뚱 앉아있기 민망하다며..ㅋㅋㅋ근 몇달 고기굽는 연습을 했어요. 

제법 잘 구운 모습이죠? ㅋㅋㅋ 소고기는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돼지고기는 아니잖아욤^ㅡ^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오겹살 ㅎㅎ

마트에서 사먹는 오겹살보다 훨씬 맛있네요. 비계부분은 쫄깃쫄깃하고, 기름장에 찍어먹으니 고소한 맛은 더욱 극대화되는 탐라돼지찌개의 오겹살~ 소주 안주로도 참 좋아요. 기름지면서도 고소한 맛 ㅋㅡㅋ 

 

 

소주에 오겹살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고기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

5명이서 고기만 8인분 먹은 것 같아요.. 흠흠 ㅎㅎ 다음에는 숙성 냉삼겹살 주문해서 먹어보려구요.

 

 

돼지찌개 집에서 돼지찌개를 안먹고 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 돼지찌개도 4인분 주문했어요~ 

다양한 채소가 들어있고 그 위로 양념장이 올라가있답니다. 

 

 

두부도 들어가고 당면도 들어있어서 생각보다 푸짐한 돼지찌개였어요~ 

다만 조금 싱겁게 간이 되어 있어서 청양고추와 다데기를 조금 더 요청해서 넣었어요. 

 

 

면을 좋아하는 아부지를 위해 라면사리 추가했어요~ 간이 워낙 약해서.. 저만큼 졸였는데도 간이 맞지 않았어요. 약간 맛이 겉도는 느낌? 

얼큰한 국물에 환장하는 삐삐네 가족이 저만큼 남긴거면..ㅋㅋ 흠흠.. 다음에는 이 돈으로 오겹살을 더 주문해서 먹어보겠어요 ^ㅡ^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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