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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분위기 좋은 성복동 레스토랑 :: 용인수지 파스타맛집 일비앙코 후기!

by 잡식성삐삐 2019. 11. 14.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긴 휴가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삐삐에요! 일주일 간 블로그를 방치하고 다녀왔는데 별 문제없이 잘 굴러가고 있네요^^ㅋ

휴가를 떠나기 전 뺍새가 용인으로 놀러와서 맛있는 식당 찾다 찾다 간 곳이에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의 식사에 들떠서 카메라까지 가져간건 비~밀^ㅡ^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 !! 

 


 

일비앙코 레스토랑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1로 189

                             성복동 424-17

031-261-2382

🕑 평일 11:30~15:00, 17:30~22:00 / 주말 11:30~15:30, 17:30~22:00 

 


 

 

일비앙코는 수지 성복동에 위치해있는데요! 주차장은 일비앙코 맞은편 파스쿠찌 뒷편 공터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삐삐는 동탄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 올렸더니 가깝더라구요~ 서수지 IC에서 내려오다 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일비앙코가 보이는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시면 파스쿠찌 있구요. 주차하시고 횡단보도 건너시면 됩니다 ^ㅡ^ 

 

 

단독 건물로 일비앙코는 운영되고 있는데요~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 3층은 쿠킹클래스 등을 하는 공간이에요. 

건물이 감각적이다 느꼈는데~ 경기도건축문화상을 받은 건축물이네요! 분위기 좋아요 ^^ 

 

 

애견 동반 금지! 외부 음료 반입 금지! 당연히 금연인 건물입니다. 

운영시간은 1층과 2층이 상이해서 확인하고 방문하심 좋을 것 같아요. 브레이크 타임도 있는데 평일/주말 달라요. 

 

 

1층에 들어가 카페 카운터에 가서 레스토랑 이용할거라고 이야기 하면 안내해주신답니다. 

그냥 2층 올라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 앞에 레스토랑 이용객은 대기해달라는 안내문구가 있더라구욤. 

 

 

 

내부는 어두운 인테리어 톤이었지만 우드색상의 테이블이 있어서 그리 우중충하지 않았어요. 

12시 30분쯤?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네요! 창가자리는 저희가 앉은 자리가 마지막이었어요. 

 

 

중요한 메뉴판 보여드릴게요! 일비앙코는 브런치도 많이들 이용하시는 것 같던데.. 

삐삐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브런치를 먹기엔 아쉬워서 레스토랑 식사메뉴 이용할거랍니다 :) 

 

 

새로 출시한 샐러드 메뉴가 가장 앞에 소개되어 있구요. 

20% 정도 할인 행사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샐러드를 돈 주고 사먹는걸 이해 못하는 육식파 우리는 패스~! 

 

 

2인, 3인, 4인, 그리고 6인이 방문했을 때 주문하면 좋을 것 같은 최적의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2인 기준 6만원, 4인 기준 14만원 정도면 배부르게 식사 할 수 있겠네요~ 

 

 

피자메뉴도 다양해요~ 

라구 피자가 궁금해서 먹어볼까 했는데 두명이서 너무 과식하면 안될 것 같아서 패스~! ㅎㅎ 

 

 

국내산 한우를 사용해 만든 스테이크메뉴입니다. 

삐삐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로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니까 비싼 스테이크로 주문했어욤 ☞☜

 

그리고 스파게티 메뉴에요. 양식에서 빠질 수 없는 파스타 메뉴들! 

일비앙코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삐삐는 베스트라고 되어 있는 꽃게 로제 파스타 주문했어요. 로제 베이스가 애매할 땐 베스트 초이스거든요^ㅡ^ 

 

 

면이 싫으신 분들을 위한 제주 한치 먹물 리조토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사진에는 조금 흐린데 20,900원이에요. 여기에 감자튀김을 사이드 메뉴로 하나 추가했어요! 

 

 

에이드류와 생과일 쥬스, 그리고 병맥주부터 생맥주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생맥주에 파스타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삐삐는 운전을 위해 콜라, 스프라이트 시켰어요 ㅎ_ㅎ 

삐삐가 최종 주문한 메뉴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꽃게 로제 스파게티니, 감자튀김 입니다. 

 

 

깔끔한 테이블. ㅎㅎ 평일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아주머니들이 많은 레스토랑 내부..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곳과는 조금 맞지 않을 듯! 식사를 조금 더 하다보니 커플들도 데이트하러 방문하더라구용

 

 

시원하진 않았던 물. 그렇지만 좋지 않은 미세먼지 농도에 칼칼한 목을 적셔주었어요. 

대구에서 온 친구는 확실히 서울이 공기가 안좋다며. ㅋㅋ~~ 여긴 하늘이 노랗거든요~~ㅋㅋㅋ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나와서 신난 삐삐 :) 

탄산음료는 얼음컵과 함께 제공된답니다. 역시 양식에는 탄산음료가 빠질 수 없지!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감자튀김이 가장 먼저 나왔어요. 

어디선가 봤는데 저렇게 얇은 감자튀김은 슈스트링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사실 삐삐 취향은 웨지나 크링클 컷.ㅋㅋ

 

 

바삭하게 튀겨진 감자튀김 위로 솔솔 뿌려진 파슬리~ 

너무 바삭하고 얇은 감자튀김이라 포크 사용은 조금 힘들었구 손으로 집어먹었어요. 이게 바로 핑거푸드?ㅋㅋ 

 

 

느끼함을 달래줄 피클도 함께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무 피클 좋아하는데 ㅠ_ㅠ 오이피클.. 

둘 다 손도 안댔다는..!!ㅋㅋㅋ 메인 요리가 나올 때 까지 감자튀김으로 허기를 달랬어요. 

 

 

드디어 나온 꽃게 로제 파스타~! 꽃게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용.ㅋㅋㅋ 

거기다 로제 소스도 부족하지 않게 서빙되어서 넘넘 좋았어요. 삐삐는 소스 퍼먹는 스타일..~~ㅋㅋㅋ 

 

 

꽃게랑 눈이 마주친거 같지만 무시하겠습니다~~ㅋㅋㅋ 

더욱 깊은 풍미를 더해줄 치즈가 살짝 갈려서 올라가있네요! 요샌 녹은 치즈보다 이런 치즈가 더 좋아요. 

 

 

게살이 삐삐는 크래미처럼 덩어리져서 나오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게살을 모두 발라 소스에 작은 입자로 들어가있는 것 같았어요. 

 

 

숨어있던 면을 살짝 꺼내보았어요. 게딱지는 빈 껍질이니 치워버리구요~~ ㅋㅋㅋ 

삐삐는 오늘 처음 안 사실인데, 스파게티니라는 명칭이 스파게티(면 명칭)보다 얇은 면의 종류를 말하더라구요! 

 

 

삐삐는 굵은 링귀네(링귀니) 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얇은 면이 소스도 잘 배어드는 것 같아 좋아해요. 

아스파라거스도 들어가있고, 토마토 껍질까지 들어가있어 더욱 건강한 맛의 파스타였어요. 

 

 

토마토 베이스가 너무 강하면 토마토 파스타 같고, 또 크림이 너무 강하면 크림 파스타의 느낌 먹는 느낌인데. 

성복동 일비앙코의 로제파스타는 베이스 비율이 적절해 제대로 된 로제 파스타를 먹는 기분이었어요. 

 

 

마음 급한 뺍새는 삐삐가 사진 찍을 동안 충분히 기다려주지 않아..☆ 

뺍새의 도움으로 파스타 사진 찍어왔어요. 사실 배고파서 마음이 급했던건 삐삐도 마찬가지랍니다. 

 

 

게살 가득 들어있는 꽃게 로제 파스타! 정말 맛있었어요. 

테이블마다 로제 파스타가 올라가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ㅎㅎ 소스만 퍼먹어도 완전 JMT! 

 

 

다음은 미디엄 레어로 주문한 한우 안심 스테이크에요~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죠? 플레이팅 못하는 똥손 삐삐에게 이런 플레이팅 완전 예뻐예뻐 ㅎ_ㅎ 

플레이팅만 따로 배워보고 싶은 삐삐.. 이런 플레이팅 자꾸 봐야 보는 눈이 넓어진다며 또 공부한다며 위안삼습니다..

 

 

스테이크에 같이 곁들일 소스 세 가지가 나왔는데요. 

홀그레인 머스타드, 히말라야 소금, 그리고 허브 오일(?) 인 것 같습니다.. 사실 참기름에 빠진 풀이란 기억밖에..ㅎ 

 

 

장거리 여행으로 지친 뺍새가 삐삐를 위해 스테이크를 컷팅하는 모습입니다. 넘 힘들었는지 손을 떠네요.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어색함 없이 항상 즐거운 만남! ㅋㅋㅋ 맛있는 음식까지 더해지면 더욱 행복해요! 

 

 

같이 플레이팅 되어서 나온 매쉬드 포테이토 콕 찍어보았어요~ 

사진은 조금 흔들렸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홀그레인 머스타드 올려먹는게 가장 맛있었어요. ㅎㅎ 

 

 

용인 수지 성복동에서 만난 일비앙코! 스테이크보다는 파스타가 좀 더 기억에 남았어요. 

여행 가기 전 친구 뺍새와 함께 맛있게 먹은 일비앙코. ㅎㅎ 평일방문 추천드려요. 

 

이상 삐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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