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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칠곡 매천동 맛집 :: 한우특갈비살 매천시장 인근 안동한우마을 후기!

by 잡식성삐삐 2020. 6. 30.

 

안녕하세요 잡식성삐삐입니다 :) 

 

대구에 이사오고 나서는 요새 주말마다 외식이에요 흑흑 이래서 다이어트는 언제할까요? 

아빠가 매주 맛있는거 사주니 토실토실 살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삐삐.. 하핫 ㅎ 

오늘도 맛있게 먹은 한우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ㅡ^ 포스팅으로 만나보시져!! 

 


 

안동한우마을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로 131

                         매천동 223

053-312-0558 / 010-2815-2044

 


 

 

얼마전~ 막내 생일이라 소고기를 먹으러 매천동까지 왔어용^^ 

다섯 식구가 한우 먹으러 이까지~~ㅎㅎ 사실 삐삐는 소고기 너무 좋아하는데 짝꿍이 소보다는 돼지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못먹어요 흑흑 아빠 찬스로 소고기 먹는 날이 젤 기분 좋은날 ^♡^ 

 

 

손님이 많아서 내부사진 제대로는 못찍었어용 힝 신발 벗고 식사하는 곳과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하는 곳으로 나눠져있어요. 삐삐네는 신발 벗고 식사하는 안쪽에 자리 잡았어요~ 

테이블 자리는 북적북적해서 넘 소란스럽더라구요!! 가족단위로 오신다면 룸이 나을거같아요 ㅎㅎ 

 

 

맛있는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안동한우마을~ㅎㅎ 어떤 부위가 가장 맛있냐고 여쭤보니 갈비살전문이라 하시네요 ㅎㅎ

한우특갈비살 6인분 먼저 주문합니당 ㅎㅎ 막내가 좋아하는 한우육회도 하나 주문했어요~ ㅎㅎ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기본 반찬은 금방 차려졌어요 ^^ 한우와 같이 곁들여먹을 다양한 반찬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상추 재래기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어요! 재래기가 사투리였군요. 상추 겉절이로 정정할게요 ^^ 

 

 

항상 소고기는 왜 나올땐 양이 이렇게 많았는데.. 먹다보면 금새 없어질까요? 하핫 버섯도 같이 나왔어요. 

특갈비살의 영롱한 색깔좀 보고 가세요~~~~ 가족들끼리 외식하는 자리에 한우메뉴는 항상 실패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따뜻한 불도 넣어주시고 석쇠도 올려주셨으니 이제 고기를 구워볼까욤 ^ㅡ^ 

양반다리 하고 먹어야 하는 바닥 자리여서 다리 쥐나기 전에 빨리 구워 먹어야 됩니다;; ㅋㅋㅋㅋ 

 

 

곱디 고운 한우 특갈비살~~~ㅎㅎㅎ 삐삐네 식구는 보통 5~6명이서 식사 많이 하거든요. 

요샌 둘째가 알바해서 5명이서 식사 자주 하는데, 꼭 두 명 앉는 테이블에 앉아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먹거든요. (개이득) ㅎㅎ 

 

 

막내가 먹고싶어한 육회에요~ 테이블 두 군데로 앉아서 두 접시로 나눠서 준비해주셨네요. 

계란 노른자가 없어서 조금 아쉽ㅋㅋ 개인적으로 다음에도 육회 먹을래? 라고 물어보신다면.. 전 그 돈으로 구이 1인분 더 먹을래욤 ㅋㅋㅋ 고소한 맛만 가득했던 육회!! 

 

 

원래 소고기는 핏기만 사라지면 바로 먹어줘야 부드러운거 다들 아시죠? ㅋㅋㅋ 

삐삐는 소고기 스테이크도 레어에 가까운 미디엄레어로.. 하핫 마늘과 버섯도 같이 올려 구워줍니다 +_+ 

 

 

식사 중간에 기본 찌개가 나왔어요~ 특이하게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이 나왔네요! 

서울에선 자주 못보던 빨간 소고기무국ㅋㅋㅋ 시원하면서 얼큰한 맛이 특징이지용! 

메뉴에도 따로 한우국밥으로 판매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이 소고기무국은 리필요청하면 한 20분 걸려요~~

 

 

적당히 기름진 지방부위와 살코기 부위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게 많이 먹을 수 있었어요 +_+ 

양파장에 찍어 먹어도 달달짭짤한 양념이 고기에 싹 스며들어 맛있었어요. 단점이라면 가격..^ㅡ^ㅋㅋ 

 

 

불도 은은해서~ 타지 않고 잘 굽혀서 좋았는데 ^ㅡ^ 석쇠가 고정되지 않아서 자꾸 움직이는건 마이너스 ㅠㅠ 

숟가락으로 고정해놓고 고기 구웠어용ㅋㅋㅋ 한우 갈비살 순식간에 끝나버렸네요 ㅠㅠ;;ㅋㅋ 

 

 

특갈비살 4인분 주문해서 2인분씩 나눠먹구용 ㅋㅋ 추가로 뭘 더 먹지 고민합니다. ㅋㅋㅋ 

근데 한우를 배부르게 먹으려면.. 얼마나 더 주문해야 되나.. 고민이 되면서.. ㅎㅎ 일단 식사 주문하기로 했어요! 

 

 

된장국수와 잔치국수 주문했어요~~ 잔치국수는 따뜻하게 (^^) 아빠 취향 100% 반영해서 주문했어요 ㅋㅋㅋ 

된장국수는 공기밥만 추가하면 찌개로 식사할 수 있지 않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했답니다. ㅋㅋ 

 

 

소면이 들어가있는 된장국수~~ 된장이 구수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 

국수를 두 그릇 시켜서 나눠먹었는데도 양이 부족해서~ 고기를 추가 주문했어요! 뒷고기 석쇠구이 주문했어요. 

 

 

뒷고기면 돼지고기인데 25,000원 너무 비싸지 않나?! 하면서 주문했는데 400g이더라구요 ㅋㅋㅋ 

양이 넉넉하게 나온 모습~ㅎㅎ 어릴때는 뒷고기라는 어감이 뭔가 맛없을 것 같아서 안먹었는데 이 맛있는걸 그땐 왜 안먹었는지 ㅠㅋㅋ 김해에서 유래된 부위로 주로 경상도에서 자주 먹는 부위라고 해요~ 

 

 

돼지고기 잡내는 전혀 나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부위를 모아 뒷고기로 칭했는데 

요새는 특수부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아요!! 삐삐도 이날 먹어보고 완전 반했다는. ㅎㅎㅎ 

 

 

원래는 돼지고기 먹고 소고기 먹는게 순서인데..ㅋㅋㅋ 근데 순서가 바껴도 크게 나쁘지 않더라고요!! 

한우먹고 부족한 배는 뒷고기로 채우는게 가격적으로도 메리트 있는듯 ^ㅡ^ 

 

 

사실 삐삐네 집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에요. 매천역과 매천시장역 딱 중간에 위치해있는데요. 

3호선 타기도 애매~ 걸어가기도 애매~ㅋㅋㅋ 먹으러 갈때는 아빠차 얻어타구 집에갈땐 조금 걸어서 3호선 타고 갔네요.

 

매천동에서 맛있는 한우 맛보고 싶으시다면, 안동한우마을 추천합니다 :) 

 

이상 삐삐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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