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성삐삐

오늘은 미녀와 야수 레고 41067을 포스팅하겠다! 구입처는 수원 롯데몰 토이저러스~~~ 구입 시기가 미녀와야수 영화 개봉 직후라서ㅠㅠ 제품 찾아 헤맸다.. 흑흑 울 동네엔 없었다... 금액은 74,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한당! 6세에서 12세까지 조립하는 레고라서 왼쪽 모서리에 써져 있네요. 예 민망하네요;ㅎ 나이먹고 레고하면 뭐 어때! 생각보다 간단해서 중간중간 사진찍은것 보단 완성하고 찍은 사진밖에 없다. 아기자기하고 피규어가 귀엽다. 근데 야수한테 무슨일이.. 따흑.. 스티커 붙이는게 좀 귀찮았던 제품 이렇게 표현이 잘되어 있다 ㅇㅅㅇ 41067 제품은 생각보다 등장인물 미니피규어가 많다! 그래서 더 귀여운것 같당 귀여운건 한번 더봐야함 마지막으루 유리 장식장에 넣어놓은 미녀와야수 레고 보고가세..

오늘은 사마도요 티포트 세트 내열유리 티머그 워머를 포스팅 하겠다! 따뜻한 차를 먹으면 몸에 쌓인 기름기를 빼준다나 어짼다나 하는 카더라 통신을 듣고 ㅎ 급하게 삼ㅎ 팔랑귀가 그렇지 뭐~ 구매처는 네이버~~ 인터넷에 치면 최저가랑 많이 나오니까 알아서 합리적 구매하면 될것 같다 이렇게 구매했지롱. 사마도요가 꽤 유명하더라고.. 나는 혼자 살기 때문에 큰 용량이 필요 없어서 700ml 짜리 구매했다. 혼자 700ml 마시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귀여운 하트 워머도 샀다! 히히 일단 택배 받고 회사에서 신나서 사진 찍었음ㅎ 꼼꼼하게 포장 잘되서 왔고 유리라서 넘 좋다 생각보다 700ml가 좀 양도 많고 크기도 컸지만 가격대비 만족한다. 컵도 귀엽고 세척도 간단하고 위생적이라서 만족한당! 산지 2개월 ..

오늘은 레고 파리의 레스토랑 10243 리뷰다 ㅇㅅㅇ 얼굴은 블러도 하고 모자이크도 하고 스티커도 붙였다. 블러를 너무 많이이 하니까 얼굴이 새까매지는군. 처음안 사실 ㅎㅅㅎ ! 파리의 레스토랑이 내 첫 레고 모듈러 입문작이었다! 구매는 잠실 롯데 토이저러스~~~ ㅎㅅㅎ 넘 신나서 인증샷까지 남김ㅎ 뭔 생각이었지 ㅎ 가격은 아마도 정가 주고 샀을거다.. 209,900원 ㅠㅠ 따흐흑 3개월 할부 그었다~ㅎㅎㅎㅎㅎ 2469 피쓰가 첫 입문작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깐 좀 미련했던것 같기도..ㅎㅎ... 처음 접해보는 모듈러는 충격이었다. 브릭은 왜케 많으며 설명서만 3권인가 그랬는데.. 충격쓰 ㅎ 4권이었나? 가물가물 근데 신나서 하루만에 다할거라며 방방뛰었던 기억이 난다ㅠㅠ 신나서 2층까지 올리고 사진찍었다 ㅇ..

무인양품에 가면 꼭 사먹어야 된다고 사람들이 하나같이 말하던 솜사탕이다 ㅇㅅㅇ. 저번에 동대구역 무인양품 갔을 땐 없었는데 잠실 무인양품에는 있었다! 그래서 업어왔다 헤헤 무인양품 솜사탕 정가는 1,900원이고 세일을 자주 하는 것 같다. 나는 천원에 사왔다! 진짜 베개 솜같다 ㅇㅅㅇ 몽글몽글~~ 사실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람들이 하도 쓸어 담길래 나도 하나 담아봄 예예 .. 뭐 일본말로 써놨지요? 와타시 삐삐데스.. 칼로리는 67kcal라는것 같다. 근데 누가 저런걸 눈여겨 보나! 맛있으면 0칼로리!! 오타야 제과에서 만들었고 원산지는 일본이란다 ㅇㅅㅇ 방사능에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시길~~ 습기를 잘 빨아들여 오그라들기 쉬우므로.. 예예.. 먹다가 넘 달아서 반정도 먹고 반 남은거 차안에 뒀는데 차에..

오늘은~~ 내가 맨날 술먹기 전후로 먹는 it 아이템인 레디큐-츄를 포스팅한다. 회식자리나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면 꼭 시간을 내서 편의점에 이걸 찾으러 돌아다닌다ㅠㅠ 편의점 세 곳 중 한 곳에는 있는 편이다. 상쾌한 환은 별로 나랑 안맞는다. 먹고나서 그다음날 오히려 더 토함ㅎ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이런 숙취 해소 음료나 젤리를 평소 찾는편임. 맨날 집앞 편의점에서 사면 1봉지에 3,000원이다ㅠㅠ 요새 t 멤버쉽이나 통신사 할인도 많이 짜져서.. 술을 자주 마시는 나에게 조금 부담이 되던 쯔음에 ㅇㅅㅇ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한 박스씩 팔더라! 오예! 10봉지가 든 한 박스에 24,000원이고 무료배송이니깐 8개 가격에 10개를 사니깐 이득이다 이득 박스 뒷면에는 제품명 및 섭취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의..

무인양품에서 산 재생 PET 용기 리필용 400ml용 제품이다~~ 색상은 브라운~~~ EM 활성액 사용할 때 쓰는 제품으로 포스팅에서 한번 보여준적 있다 ㅇㅅㅇ 가격은 5,600원이고 무인양품 전 매장에 거의다 있는 듯 하다! 잠실 제2롯데월드 무인양품 매장에서 구매했다. 별다른 상표나 무늬가 없어서 깔끔ㅇㅅㅇ 분리도 예쁘게 잘되고 입구도 넓어서 세척이 용이하다 무인양품이 은근 이런 리필용기나 공병을 잘 뽑는당

파리바게트에서 가서 빵을 사먹었따! 나는 블로그를 하니깐 후기를 끄적인다 소시지 소프트 프랑스 이고 가격은 한개에 2,200원 이다. 1개에 칼로리는 320kcal~~~ 바게트 빵 같은데 먹어보면 좀 질기다ㅠ 그리고 만지면 끈적끈적함 ㅠ 내스타일은 아님 ㅠ 한입 먹어봤따 ㅇㅅㅇ 오 맛있다 근데 소세지 넘 부실해ㅠ 쥬륵 이렇게 부실해서 무슨..ㅎ 프랑스 처럼 튼실헌 소시지로 해주라,,^^ 한국 패치 낭낭하네요 마지막 한입을 남겨놓고 내 후기는 ㅇㅅㅇ! 별로다ㅠ 한입거리에다가 배도 별로 안부르고ㅠ 소세지도 부실하고ㅠ 안에 완두콩도 들어있다 물론 안씹고 넘겼지만 ㅠ 치즈도 그냥 저냥 그래ㅠ 이천 이백원 값어치 못하는 것~~~~~~!

오늘은~~ 내가 얼마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EM활성액, EM 효소에 대해서 올려본당 EM 활성액이라고 티비에서는 엄청 떠들어댔다고 한다 ㅇㅅㅇ. 난 티비에서 본적은 없다 인터넷에서 이엠효소를 쓰고 질염이랑 좁쌀여드름을 극복했다는 글을 보고는! 오 이거 써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구입했다 ㅎ.ㅎ EM 원액을 인터넷에서 구매하거나,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나눠주거나 소액으로 구할수 있다고 한다 나는 소심한 삐삐니깐 동사무소 가서 구할수 있을까요? 한마디를 못해서 그냥 인터넷으로 배송비 내고 샀다ㅠ 쥬륵 1000 ml 기준 4,000원으로 구입했고, 원액과 활성액은 다른데 나는 귀찮아서 그냥 바로 사용할수 있는 활성액을 샀다! 활성액을 산 후 작은 페트병이나 공병에 덜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뚜껑을 열때마다 효..

아이허브 가글로 유명한 테라브레스 가글이다. TheraBreath Oral Rinse~~ 초록색 통이구, 마일드 민트라구 하단에 적혀있다. 제품 뒷부분이다 ㅇㅅㅇ 영어로 적혀있다. 딱히 번역하고 싶진 않아서 안한다. 영어로 먹고 살면서 이런건 해석하기 귀찮다. 직업병인듯 하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가글을 한 컵 분량 정도를 입에 머금고 1분동안 가글하면 된다. 아 여기서 한컵은 저기 저 가글 뚜껑이 컵이니까 종이컵으로 기준삼으면 안된다 ㅎ 써보면 일반 가글이랑은 다르다. 일반 가글은 혀가 맵고ㅠ.ㅠ 쓰고 난 후 꼭 물로 입을 헹궈줘야 되는데 테라브레스는 그렇지는 않다. 무색 무취에 가까운 제품이며, 따로 물로 입을 헹구지 않아도 개운해서 좋다! 이거 쓴 날은 그다음날 공복에 입냄새가 덜하다. 씻으러 가..

나는 365일 렌즈를 끼고 산다. 일회용 렌즈를 끼는 사람으로써 맨날 눈이 뻑뻑하지롱 그렇지만 안경끼면 못생겨서 안된다. 남자한테 잘보일려고 렌즈 끼냐고? 아니;; 지나가다가 거울 보면 내모습에 내가 놀라서 끼는거임;; 렌즈 끼면 삶의 질이 얼마나 올라가는데 ㅎ 코 안눌려서 좋고 안경 안흘려 내려서 좋고 앞머리 안경에 안닿아서 좋다 이런거 모르면서 렌즈 끼고 남자한테 잘보일라고 그러는거 아니냐며 후려치지마라 ~~~ 고등학교 때 맨날 눈이 피곤해서 인공눈물을 달고 살았었는데 그 당시 눈에 넣으면 잠 깨게 해주는 인공눈물이 친구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ㅇㅅㅇ 갑자기 그 시원함과 그 짜릿한 중독성이 생각나서 다시 살려고 인터넷을 검색해봤지. 그 제품은 로토 지파이뉴! 파란색 통에 든건데 사진은 찾아보니까 없고 인..